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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링(Mastering)

4K DCP를 만들어야 할까요?

출처: 삼성전자 뉴스룸(Samsung Newsroom)

 

250 Mbps 비트레이트 제한의 한계점

2K든 4K든 모든 DCP는 최대 비트레이트인 250Mbps의 제한을 받습니다. 이는 DCP의 표준 규격입니다.

이미지의 해상도가 얼마나 크거나 작아도 상관없이, 영화관용 DCI 표준 마스터링 파이프라인에는

250Mbps라는 엄격한 한계가 존재합니다.

 

4K 마스터는 2K보다 픽셀이 4배 많습니다. 그러나 둘 다 동일한 비트레이트로 마스터링됩니다.

따라서 4K DCP는 동일한 대역폭 범위 내에서 4배의 데이터를 인코딩하는 셈이며, 각 픽셀은 데이터의 1/4만 받게 됩니다.

 

 

4K DCP에서 2K 서브스트림 문제

DCP의 비디오는 JPEG2000으로 인코딩되는데, 이 코덱은 해상도를 계층별로 인코딩합니다.

2K 프로젝터에서 재생되는 4K DCP는 상위 해상도를 버리고 하위 해상도에서 2K 이미지를 렌더링합니다.

 

그렇기에 4K DCP에서 추출된 2K 서브스트림은 동일한 데이터에서

네이티브로 인코딩된 2K DCP보다 실제 해상도가 더 낮습니다.

 

이로 인하여 저희 스퀘어컬러에서는 2K/4K DCP를 최대 240 Mbps로 인코딩합니다.

이는 필름 그레인, 빠른 모션, 미세한 질감, 미묘한 쉐도우 디테일이 살아있는 어두운 씬 등

디테일한 영상미학을 보여주는 콘텐츠에서 JPEG2000 코덱이 충분한 화질을 가질 수 있도록 신중하게 선택된 값입니다.

240 Mbps의 2K DCP는 2K 프로젝터에서 재생되는 4K DCP의 2K 서브스트림보다 더 나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언제 4K를 선택해야 할까?

4K DCP는 영화가 NATIVE 4K 프로젝터나 시네마 LED에서 상영될 때 진정한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Dolby Cinema, IMAX, LED 상영관 등 프리미엄 대형 스크린(PLF)을 중심으로 이런 상영관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NATIVE 4K 촬영과 D.I / VFX / 마스터링을 통해 이뤄낸 마스터를 상영할 때 특별히 4K DCP를 제작합니다.

(무엇보다 상영관에서 4K를 지원해야 정상적으로 관람이 가능합니다)

 

 

스퀘어컬러의 권장 사항

인코딩이 잘 된 2K DCP가 대부분의 상영관에서 훌륭하게 역할할 것입니다.

만약 배급 계획에 4K 상영관이 포함되어 있다면 2K 버전과 함께 4K DCP를 보유할 가치가 있습니다.

최상의 화질을 보여줄 수 있는 4K 버전서브스트림의 화질을 능가하는 2K 버전입니다.